아프로존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부문 금상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대표 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 58회 몽드셀렉션 시상식에는 6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참가한 1천 곳 이상의 기업이 3천 가지 이상의 제품을 출품했다.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의 우수한 제품을 엄선했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인체 친화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스킨케어, 아이케어, 헤어케어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로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 리포좀 과학을